모든 존재는 행복을 원합니다. 젊을 때에 우리는 자기 이미지를 높여줄 수 있는 물질적 감각들, 풍요로움, 그리고 에고가 추구하는 목표들에서 행복을 추구하거나, 종종 고통을 일으키는 관계와 가족을 통해서도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을 향한 이 탐구에서 우리는 불멸의 것, 죽음을 초월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역사를 통틀어, 이 "미지의 나라" 너머에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부처, 파드마삼바바, 노자, 세인트 저메인과 같은 위대한 성자와 현자, 그리고 대사들(Masters)입니다. 그들은 해방을 성취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종종 지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바라는 어떠한 교훈을 얻었기에, 그들의 삶의 끝에서 더 높은 의식의 세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상승한 대사들(Ascended Masters)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 스스로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나(I)"라는 개념의 근원을 찾아야만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명상하십시오. 이 무한한 자아를 발견할수록, 당신은 "I AM"이라는 말로 이 현존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이 의식 있는 대사가 되기 위해 아이 엠의 확언들(I AM Affirmations)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엠(I AM)의 가르침은 이러한 해방을 성취하는 방법, 즉 자기-완성을 취하는 방법을 주어서 다른 사람들도 같은 것을 성취하도록 돕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욕구가 결합한, 자신의 빛을 밝힘을 통해서, 그 사람은 결국 대사, 즉 상승한 대사가 됩니다. 그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헌신적인 노력(적용)이 필요합니다. 이 가르침의 목적은 완성으로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I AM Teachings, Peter Mt. Shasta>
신적 자아(I AM Presence)는 당신의 실체입니다. 하위 몸체들에 끊임없이 빛의 광선을 보내주는 그 실체는 높은 차원에 거하시는 신성 의식의 존재이며, 각각의 몸체들은 자신의 파동수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그 실체는 그리스도 자아(Christ Self, 영혼)와 그림의 하단에 있는 육체적인 자아로 표현되는, 인간적 자아(human self)라는 두 주요 몸체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이 몸체들은 티베트 불교 용어인, 니르마나카야(Nirmanakaya, 하단 그림), 삼브호가카야(Sambhogakaya, 중간 그림), 그리고 신성 자아 혹은 신적 자아인 다르마카야(Dharmakaya, 상단 그림)에 해당합니다.
'아이 엠(I AM)'은 의식의 바다로부터 형상의 세계로 나타난 개별적인 신성 의식의 표현입니다. '아이 엠'은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세요. 그런 다음 "아이 엠"의 근원에 대해 명상하고 당신의 참된 존재(진실)를 기억하세요....그런 후에 하나님이 일하시고, 이 세상에 현현하시도록 "아이 엠은....입니다."라고 생각하거나 말하세요.
상승은 사람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모두 얻었을 때 그리고 하위 몸체(인간적 자아)가 신성 자아인 상위 몸체로 합쳐 졌을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The I AM Presence is the real you. It exists in a higher realm as a God conscious being that sends a ray of light down into lower bodies, each of which vibrates at its own frequency. It animates two main lower bodies, the Christ Self (soul) and the human self, shown by the physical self at the bottom of the picture. These bodies correspond to the Tibetan Buddhist terms: Nirmanakaya (bottom figure) Sambhogakaya (middle figure), and Dharmakaya (upper figure) - the God Self or I AM Presence.
"I AM" is the expression of individual God consciousness as it emerges from the ocean of awareness into the world of appearances. It is God in action. Observe your in-breath and out-breath to still the mind. Then meditate on the origin of "I" and remember your true being....Then think or say "I am..." to manifest God in action.
Ascension takes place when all human lessons have been learned and the lower bodies merge into the upper body of the God Self.
아래에 나오는 글은 한국의 학생들에게 보내는 I AM Teaching 의 연원과 그 영적 의미에 대한 피터 마운트 샤스타의 설명입니다.
이 간단해 보이는 가르침은 실제로는 불교의 가장 높은 비이원론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핵심을 꿰뚫는 진리의 가르침으로써 고대 인도와 티베트, 히말라야에서는 오직 가장 높이 진화한 성숙한 영혼들에게만 그 정수가 주어졌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이 가르침을 소개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피터 마운트 샤스타와 세인트 저메인을 통해 이 가르침의 정수를 많은 한국에 태어난 영혼들이 받을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 AM' Teaching 의 연원과 그 영적 의미 - 피터 마운트 샤스타
I AM is God in action. “I” invokes God consciousness, the awareness of the unlimited Self. “Am” invokes the creative will. Together they call the Father and Mother aspects of God into action. This is beyond the enlightenment of pure, timeless awareness, for it is the activity of God entering into the material world of duality and achieving mastery over the things of the world.
I AM은 신성하신 하나님의 활동 (action)입니다. 우리가 “I” 라고 말할때, 신성의식 즉 ‘무한한 자아의 인식’이 나타납니다. “AM”은 창조의 의지를 일으킵니다. 이 둘을 같이 선언할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로써의 측면을 동시에 창조계로 불러내어 옵니다. 이것은 순수한 무시간적 자각의 상태인 깨달음의 경지를 넘어서 있다고 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물질적 이원성의 세계로 신성하신 하나님의 활동을 의식적으로 현현시킴으로써, 이 세계의 모든것에 대한 마스터리 즉 완성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is is the core truth behind all religions, which was stated in the ancient Vedic teachings of India as Aham Brahamasmi, “I Am Brahman.” In the present age it has been restated by the Ascended Master known as Saint Germain. He gave the teachings anew in the 1930s through Guy Ballard, whose pen name was Godfre Ray King, and who started the Saint Germain Foundation. It was given in the 1970s in greater depth and with more emphasis on meditation by his assistant, Pearl Dorris. Her student, Peter Mt. Shasta, elaborated further on these teachings and, under Saint Germain’s guidance, incorporated more of the ancient teachings of India and Tibet into the teachings.
이 가르침은 지구상의 모든 종교의 근원적인 진리의 가르침으로써, 고대 인도의 베다의 가르침에는 “Aham Brahamasmi”, 즉 ‘나는 브라만이다 (I AM Brahman)’라는 가르침으로 나타납니다. 현대에는 세인트 저메인으로 알려진 상승대사에 의해 다시 이 진리의 가르침이 주어졌습니다. 세인트 저메인은 1930년대, 고드프리 레이 킹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가이 발라드를 통해 이 진리의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새롭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에 이르러 고드프리 레이 킹의 학생이었던 펄 도리스를 통해 이 가르침의 더 깊은 정수와 올바른 명상법을 인류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펄의 학생이었던, 피터 마운트샤스타는 이 가르침을 더욱더 체계화했고, 세인트 저메인의 가이드하에 여기에 고대 인도와 티베트에서 전해 내려오는 높은 진리의 가르침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가르침은 동양에서 전해내려온 명상법과 높은 가르침들이 왜 상승대사들의 가르침과 통합되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피터의 유튜브 비디오 한글자막입니다.
세인트 저메인을 포함한 여러 상승대사들께서는 이제 인류가 비이원론에 관한 높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고 보십니다. 비록 모든이들이 이러한 가르침을 당장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 소수의 진화한 영혼들은 이를 통해 궁극적인 해방으로 이끄는 깨달음과 성취를 이루게 될것입니다.
피터 마운트 샤스타
내적성찰과 비파사나 명상법에 관한 짧은 가르침과 소개
지난 50년동안 상승대사들의 가르침이 인류에게 주어진 방식은 동일한 주제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관점들을 제공하는 것에 멈춰서 있었습니다. 나는 올바른 명상법과 의식안에 나타나는 모든것과의 일체성을 깨닫는것에 관한 동양의 높은 가르침을 여기에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가르침들은 단순히 정신적인 영적선언들을 반복하는 것을 넘어서, 외적인 에고적 마음을 고요하게 함으로써 우리안에 내재하신 신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도울수 있도록 이끌게하는 가르침입니다.
나는 또한 우리 자신을 관찰 또는 성찰하는 것에 대한 가르침도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오로지 자신의 내면에 나타나는 모든 상념과 감정들을 관찰하고 성찰함으로써만이 우리가 궁극적인 해방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상을 통해 그저 어떤 한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의 삶 전체와의 관계, 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의 관계안에서 우리의 의식과 행동을 관찰, 성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을 통찰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수많은 생애들을 통해 계속 우리의 성장을 정체시켜온 에고와 인격적 자아의 장애들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명상안에서 자기 관찰과 성찰의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 명상법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식은 비파사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의식을 내면으로 돌려 자신의 들숨과 날숨을 느끼며 숨을 관찰할때, 우리 마음과 상념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게 됩니다.
거기에서 당신은 자신의 내적자각과 순수한 인식, 즉 생각들 사이에 존재하는, 제한된 개체적의식에서 벗어난 공간을 올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자각하게 되고, 잘못된 자기동일시로 인해 생겨났던 미망과 환영들은 우리에게서 점차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동양에서 전해내려온 가르침이 마스터리에 대한 상승대사들의 가르침에 통합되어야 할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내적선언(decree and affirmation)들을 통해 마스터들의 에너지를 우리가 사는 세계로 불러내는 것이 세계평화를 위해 분명 좋기는 하지만 그것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평화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현실이 되려면, 먼저 우리 자신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화가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겨울, 나는(심론33님) 피터 마운트 샤스타를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샤스타산 인근에 위치한 피터의 집에 초대된 나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나자마자 마치 전생에서부터 그를 알아온 듯한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피터와 나와 이러한 인연을 느꼈는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에 따르면, 10여년 전 그의 자서전과 여러 다른 책들을 출판하게 되면서, 많은 워크샵과 강연 초청을 받고 상승대사들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몇 년 동안 대단히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생의 많은 생애들을 인도의 요기로써, 혹은 티베트의 라마승이나 요기로써 살왔던 그는, 비록 이 생애에서 미국 뉴욕에서 자란 전형적인
미국인이었지만, 내적으로는 인도 요기로써의 정체성이 훨씬 더 강한 상태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1973년 자신의 스승인 펄(Pearl)을 샤스타산에서 처음 만났을 때, 펄은 세분의 인도 스승들이 그 자리에 와 있다고 피터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 세분은 샤티야 사이 바바(Sathya Sai Baba), 비베카난다(Vivekananda), 그리고 스리 오로빈도(Sri Aurobindo) 였는데, 이 세분의 스승들은 펄에게, 피터가 앞으로 동서양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그들의 사명을 이어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25년이 흐른 후, 피터는 티베트와 다람살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 여행 중, 그는 여러가지 내적 경험과 가르침을 받게 되는데, 세인트 저메인은 티베트에서 금강승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라마승으로 자신이 피터와 함께 살었었던 생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도와 히말라야, 티베트, 중국 등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최고의 진리의 가르침이 서양에 주어질 때가 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피터의 티베트 여행기의 일부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비밀스러운 보석을 찾아 떠난 나의 여행기(My Search in Tibet for the Secret Wish-Fulfilling jewel) by Peter Mt. Shasta중에서
그 곤파(gonpa, 사원) 밑에는 빙하가 녹아 계곡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강이 있었다. 멀리 강 언덕 쪽에서, 나는 파드마삼바바(Padmasambhava)가 몸을 담그고는 했다는 뜨거운 미네랄 온천을 발견했다. 강둑에서 가까운 움푹 꺼진 중간쯤에는 파드마삼바바가 앉았던 바위가 하나 있었다. 따뜻한 온천물속에 들어가 그의 바위에 앉았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나는 티베트로 탄트라를 가져왔던 위대한 성취자(mahasiddha)인 그의 현존을 불러일으키도록 의식이 고양되었다. 그에 대한 상념을 일으키자마자, 파드마삼바바의 에테르체가 나타났다. 그의 에테르체는 앉아있는 나와 합쳐졌고, 그 순간 나는 파드마삼바바가 되어서 천년도 넘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바위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가 해탈로 이끌어주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했던, 바즈라 구루 만트라(Vajra Guru Mantra)를 외우기 시작했다.
Om Ah Hung Vajra Guru Padma Siddhi Hung.
(옴 아 훙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디 훙)
산스크리스트어의 진동들은 육신(body), 말 (speech), 그리고 마음(mind)의 세가지 세계에 대한 의식을 선명하게 불러일으켰다:
옴(Om)은 초월의식을 불러일으키며;
아(Ah)는 목 차크라의 신성한 의지를 불러일으키며;
훙(Hung)은 가슴의 자비심을 깨우고;
바즈라 구루(Vajra Guru)는 시간없음의 차원에서 순간적인 깨달음을 주시는 우주의
영적스승을 불러 일으키고;
파드마(Padma)는 현상계 (물질화)의 원천, 지혜의 바탕, 그리고 싯디(siddhi)로
상징화된 권능의 성취에 이르는 방편인 성스러운 어머니의 연꽃을 말하며;
마지막 훙(Hung)은, 권능의 구루가 자아 (the self)로 나타나시는 것을 말한다.
잠시 후, 파드마삼바바의 에너지는 서서히 흩어져 사라졌고, 바위 위의 형체는 나 자신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렇지만, 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드러나게 하는 만다라(mandara)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여전히 느끼면서, 내가 바뀌었다는 것을알았다.
중략.................
그날 밤,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이 꿈속에 나타나 티베트에서 수도승으로 함께 살았었던 한 과거의 생을 보여주었다. 그 생애에서 세인트 저메인과 나는, 현생에서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의 모든 생애들에서도 모든 존재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깨달음을 성취하겠다는 보디사트바의 맹세 (Bodhisattva vow)를 했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후, 세인트 저메인이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 숲에 나타나, 그때 내가 했었던 맹세를 다시 일깨워 줄것이라는 것을, 그 생애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었다. 그때, 그는 나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었지만, 그가 인류의 고통을 보여주었을때, 나는 지상에 남아서 인류를 향한 그의 사명을 도울수 있도록 훈련을 받기로 동의했던 것이었다.
그는 티베트로의 이번 여행이 어쩌면 나에게 어처구니 없는 실수처럼 보였을지라도, 내가 받아야할 트레이닝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지난 1930 년대, 세인트 저메인은 가이 발라드(고드프리 레이 킹)에게 바즈라야나 가르침의 정수를 부분적으로 주었었지만, 그 물질주의적인 시대적 상황때문에 기본적인 가르침 이상을 전해줄수 없었다고 했다. 이제 세인트 저메인은, 많은 부분 지난 1,200 년 동안 티베트에서 보존되어 왔었던 이 높은 진리의 가르침들을 내가 다시금 밝히기를 원했다.
하략..................
아침 나절에 만나 2-3시간 정도 대화를 나눈 후, 그날 저녁 다시 피터를 만나 저녁식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피터는 오후의 명상 중에 티베트에 갔다온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동서양을 연결하는 이 일에 내가 깊이 관여하게 될 것임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만남이 있은지 몇 달이 지나, 대략 일주일 전, 나는 새벽 명상중에 피터가 앞으로 대략 20여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가장 높은 가르침을 펴는 스승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인도와 히말라야, 티베트에서 스승을 역할을 했던 높이 진화한 영혼들이 현대에 미국에서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가장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진리의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피터를 통해, 세인트 저메인과 상승대사들의 에너지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한국에 태어난 많은 성숙한 영혼들이 가지게 될 것입니다.
새벽 명상이 끝나갈 때쯤, 대백색형제단의 가장 높은 메신저로써 활동한 이들에 대한 이해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지난 100여년 동안 대략 20년을 주기로 미국에서 나타난 높은 가르침들과 그 전수자 및 상승대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930년-1940년대 : 고드프리 레이 킹(GodFre Ray King) - Saint Germain
1940년-1953년 :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1953년-1973년 : 마크 프로펫(Mark Prophet) - El Morya
1973년-1990년 : 펄 도리스(Pearl Dorris) - Saint Germain
1991년-2010년대 : 노마 밀라노비치(Norma Milanovich) - Kutumi
2013년-2030년대 : 피터 마운트 샤스타(Peter Mt. Shasta) - Saint Germain
이들이 정리해 놓은 가르침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전수자의 의식의 필터에 의해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진리의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블로그에 소개된 진리의 가르침에 공명한다면, 이 유투브 동영상에 나오는 피터의 가르침을 반복해서 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이 간단한 12분 길이의 영상에는 세인트 저메인과 대백색형제단에서 나온 가장 높은 에너지와 에센스가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언어가 쉬운 영어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반복해 들어본다면, 가르침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생활로 인해 마음이 산란하거나 지칠때, 이완된 상태에서 깊은 숨을 쉬면서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많은 경우 미망에서 벗어나 깨어있을 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스승들의 은총으로 여러분이 진리안에서 온전히 깨어있기를 바라며....
simronn33 님 블로그에서 발췌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isHttpsRedirect=true&permalink=permalink&blogId=simron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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